Josef Sungeun Lee, Wongeol Lee

Documentary (8' 46'')

Video, VR streaming, 360 Camera

In this short documentary film, I wear a VR machine that I made and live all day with it. Using 360 camera and virtual reality headset, the machine makes you live life in third person view. 


Growing up with Narcolepsy in a competitive society like South Korea was like being born guilty. I sinned by excessively sleeping and was labeled lazy and unmotivated. I experienced frequent physical abuse in schools, which eventually led me to drop out. My service in the Korean military was not an exception to this type of abuse. Today, I am using my work to fulfill my desire to transcend and heal from my trauma.



​이성은, 이원걸

다큐멘터리 (8'46")

비디오, 360° 비디오, VR 헤드셋

작가가 직접 만든 "3인칭 시점으로 살기" 장치를 쓰고 보내는 하루에 대한 단편 다큐멘터리. 360도 카메라와 VR헤드셋을 이용해, 아침에 일어나는 순간부터 계속 자신을 뒤에서 바라보는 시점으로 생활한다.

나는 다른 사람의 시선과 권위에 민감하다. 잠을 많이 자는 특성 때문에 어려서부터 학교와 군대에서 잦은 폭력을 견뎌야 했으며, 고등학교를 자퇴했다. 사람들은 내게 의지가 부족하다고 했고, 나도 그렇게 생각했다. 군대를 제대하고 난 후에야, 내가 기면병이라는 사실을 알았다. 현재는 시선으로부터의 초월과 치유의 욕망을 작업으로 실현시키고 있다.

Email :  /   Instagram : @josefsunge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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